고운 달님...세상에 단 하나뿐인 완전한 내편인 제 남편이 살 좀 찌게 도와주세요..회사일로 주택마련일로 스트레스가 많아 살이 빠져서 너무 안쓰러워요. 많은 고민을 싹 사라지고 행복하게 남편이랑 한돈 구워먹으며 술한잔 하고 싶네요.(소원들어주시고 남는 시간이 있으시다면 저는 살 좀 빠지도록 도와주세요.ㅋㅋ)

내집마련입니다.

달님~ 달님~ 제 소원은요. 친정엄마와 다섯딸의 모녀여행을 꿈꾼지 5년째네요. 서로 사는게 바빠 다함께 모이는것도 힘들지만 올가을에는 꼭 여행을 가고싶어요. 평생을 자식들 걱정이 먼저신 엄마와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 가득만들고 싶어요. 엄마~ 언니~ 우리 올가을에는 꼭 함께해요.^^

부모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

우리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!!!

올해는 꼭 좋은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

아이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

로또 1등 당첨되고 싶어요

우리 가족 건강하게 지켜 주세요

목표하고 있는 자격증시험에 꼭 합격될 수 있기를 건강하고 복스러운 보름달에게 소원을 빕니다!!

한돈에게 우리가족 무사고와 병마에 시달리는 일 없도록 빌어봅니다.체력이 돈력이라는 걸 절감합니다. 한돈먹고 튼튼해지고 싶습니다.

독박육아 끝내고 싶네요~!!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내다보니 혼자 독박육아를 하고 있답니다. 제게 휴식도 필요하지만 가족이 떨어져 산다는게 별로 좋지않네요 특히 아이가 주말마다 아빠와 헤어지는걸 너무 힘들어해서 맘이 안좋아 하루빨리 주말부부를 끝내고 싶어요~ㅠ

로또 1등 당첨

막내동생이 다음달에 결혼하는데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고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!

보름달에게 빌고싶은 소원 직장인자취생인 저의 가족 아픈데없이 모두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빕니다. 그리고 하나 더 빈다면 저에게도 인생의 반쪽을 만날수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빌어봅니다

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~!!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~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~!!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~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~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~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~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~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~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~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~^^ 간절한 소원입니다 ~~~^3^~~~

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~!!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~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~!!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~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~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~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~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~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~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~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~^^ 간절한 소원입니다 ~~~^0^~~~

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~!!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~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~!!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~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~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~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~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~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~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~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~^^ 간절한 소원입니다 ~~~^^~~~

저의 소원은 우리가족 행복하기 그리고 집 장만하기입니다^^ 꼭 아담하고 예쁜집 장만하고 싶어요^^

보름달아 보름달아 올해가 가기전에 출산으로 불어난 내 몸뚱이 살을 쏙쏙 다 뺄수 있도록 도와주렴! 미용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에게 씩씩하고 건강한 엄마가 되고 싶단다. 한돈의 모델 설현 같은 몸매는 되지 못하더라도 그 그림자라도 비슷해질수 있게 노력할수 있는 끈기와 열정을 나에게 주렴!!